2005년 12월 26일
황우석에 관한 트랙백
본 논란과 관련된 입장 중 하나라면
상당부분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우선, 지금의 사태에 대해서
우리는 여러가지 반성을 해야 한다.
한번도 제대로 된 반성을 하지 않은 나라라는 점이 여기서 드러나고 있다.
불과 얼만전만해도 모두가(?) 황우석 살리기에 주력했으며,
지금은 황우석 파헤치기에 주력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함께 다 잘살아보자고 그러했고
(첫째는 국익을 위해, 둘째는 경제논리에 따라 기사거리 쟁취라는 미명하에),
지금은 서로가 목숨부지하려고 그러하고 있다.
얼마전까지 황우석 살리기에 역겨워하며 지내던 내가
지금은 황우석 까발리기에 주력하는 그들에게 다시 역겨워하고 있다.
내가 이상한 것인가,,, 반골기질이 뼈속가득해서 인가 반추해봐도 ... 아니다...
왜인가 했더니 황우석 살리기에 주력했던 그들이 지금은 황우석 까발리기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언론에 대한 생각은 다음의 글에서 조금 이어진다...
http://blog1010.egloos.com/1117912
우선, 그가 잘못한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 같다.
어쩌자고 세기의 거짓말쟁이가 될 정도로 그러한 일을 벌렸는지 그것은 알 수가 없다. 조금 더 빨리 성과를 내려고, 연구에 필요한 난자와 기금을 쉽게 얻어내려고... 그외 또 여러가지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줄기세포 연구의 허브로서 자리할 만큼 한국의 위상은 높아졌다. 아무리 연구결과가 조작되었다 하더라도 연구 기술마저도 조작되었을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여러가지 오점을 남겼다하더라도 우리는 지금까지 쌓아올린 연구성과는 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황우석 박사가 책임을 지고 모든 자리를 내어놓아야 한다 하더라도 그와 그의 제자들이 쌓아온 연구성과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지켜야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그것은 비단 한국만의 손실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흥분하지 말고, 쉽게 판단하지 말고 차분하게 판단을 해야할 시점이다.
그리고
한가지 우리가 생각할 것은 '연구 환경의 열악함'이다. 그 열악한 환경을 벗어나고자 했던 금번의 사태가 더욱 더 열악한 환경을 제공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이번을 계기로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연구지원이 활발히 된다면 불행중 다행이겠지만,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지나 않기를 바랄 뿐이다.
상당부분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우선, 지금의 사태에 대해서
우리는 여러가지 반성을 해야 한다.
한번도 제대로 된 반성을 하지 않은 나라라는 점이 여기서 드러나고 있다.
불과 얼만전만해도 모두가(?) 황우석 살리기에 주력했으며,
지금은 황우석 파헤치기에 주력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함께 다 잘살아보자고 그러했고
(첫째는 국익을 위해, 둘째는 경제논리에 따라 기사거리 쟁취라는 미명하에),
지금은 서로가 목숨부지하려고 그러하고 있다.
얼마전까지 황우석 살리기에 역겨워하며 지내던 내가
지금은 황우석 까발리기에 주력하는 그들에게 다시 역겨워하고 있다.
내가 이상한 것인가,,, 반골기질이 뼈속가득해서 인가 반추해봐도 ... 아니다...
왜인가 했더니 황우석 살리기에 주력했던 그들이 지금은 황우석 까발리기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언론에 대한 생각은 다음의 글에서 조금 이어진다...
http://blog1010.egloos.com/1117912
우선, 그가 잘못한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 같다.
어쩌자고 세기의 거짓말쟁이가 될 정도로 그러한 일을 벌렸는지 그것은 알 수가 없다. 조금 더 빨리 성과를 내려고, 연구에 필요한 난자와 기금을 쉽게 얻어내려고... 그외 또 여러가지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줄기세포 연구의 허브로서 자리할 만큼 한국의 위상은 높아졌다. 아무리 연구결과가 조작되었다 하더라도 연구 기술마저도 조작되었을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여러가지 오점을 남겼다하더라도 우리는 지금까지 쌓아올린 연구성과는 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황우석 박사가 책임을 지고 모든 자리를 내어놓아야 한다 하더라도 그와 그의 제자들이 쌓아온 연구성과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지켜야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그것은 비단 한국만의 손실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흥분하지 말고, 쉽게 판단하지 말고 차분하게 판단을 해야할 시점이다.
그리고
한가지 우리가 생각할 것은 '연구 환경의 열악함'이다. 그 열악한 환경을 벗어나고자 했던 금번의 사태가 더욱 더 열악한 환경을 제공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이번을 계기로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연구지원이 활발히 된다면 불행중 다행이겠지만,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지나 않기를 바랄 뿐이다.
# by | 2005/12/26 14:41 | 생각 생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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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적었던 글입니다. ㅎㅎ 이미지가 있어서 주소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