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글쓰기에 대한 어려움...

최근 블로그의 글쓰기가 갈 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전시도 끝이 났으며, 새로운 국면으로 방향을 전환하고자 했으나..
최근의 일신상의 변화와 함께
이곳 블로그 공간을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쉽지않다는 것을 거듭 느끼고 있는 중이다.

비디오 아티스트이자 미디어 아트의 선두주자인 백남준의 죽음이 상당한 아쉬움을 주었음에도 그에 대한 글 하나 쓰지 못한 것을 보면... 작은 여유마저 갖고 있지 못하는 현실을 느끼게 된다.

시간이라는 것이
쪼개고 아끼고 하면 무엇을 못하겠냐만은 그것이 이리도 어려울지 몰랐다.

우선 계획했던 블로그 전시와 심포지엄의 평가를 아직도 못하고 있다는 점...
이것은 아직도 묵은 숙제로 내게 남아있다.
하루 집중하여 진행하면 가능할 일을....

2월 27~3월 1일 이 사이에... 꼭 진행할 것을 여러분께 약속한다...(이러면. 꼭 하게 되겠지...^^;;)
그와 함께 블로그 전시의 모든 참여 블로그의 화일 및 책작업을 진행을 이 기간중에 처리할 것이다.

이것이 완료되면 묵은 짐을 내려놓고
블로그 개편으로 새로운 카테고리 정비와 나름의 블로그 운영계획을 세워 그것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

아마도 이러한 후속작업이
내게도
블로그라는 공간을 통해 전시를 꿈꾸어 온 동지들에게도...
블로그를 대안공간으로 생각하는 여러 지인들에게도...
조금은 유의미한 것이 아닐까라는...
혼자만의 뜻을 밝여본다.

by 최창희 | 2006/02/18 22:05 | 생각 생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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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루 at 2006/07/16 20:01
아. 아.
반가워요.
링크하신 분은 죄다 반갑다고 멍멍멍 하러 왔어요.
칠칠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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