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를 다시 시작해볼까..

오래동안 방치해둔
나의 블로그

이곳에서 여러가지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블로그 전시를 만든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다되어 간다.

흥분되게
카운트다운하며
동시다발적으로 각 개별 작가들과
동시에 연락을 주고 받으면
블로그 전시를 시작했는데... 말이다.

그때
블로그 논의를 뜨겁게 달군것도 기억나고.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전시문화를 보여주겠다던
포부도 기억난다.

그런 난 어디에 가고.

매일매일 어떻게 살까.
현실적 모습만 남아있게 되었을까.

여튼.
이젠.
무언가를
시작해보려 한다.

과연
그 시작이
창대할지 모르겠고.
과연
얼마나
지속될지
걱정도 되지만

오늘
같이
하늘 좋은 날엔
까짓거 질러보자.

by 최창희 | 2008/06/23 11:0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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