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차회의 - 토대를 만들자!


일시 - 9월 24일 오전 11시
장소 - COSO
참석자 - 블로그 참여 작가: 문수성, 양아치, 최영준, 현시대미술발전모임
사무국 류수진(홍보팀장), 유은하(디자인팀장)
자문초청 김정희원, 큐레이터 최창희


COSO - 마담 조성지(홍익대학교 미술학 박사과정)씨가 운영하는 살롱이다..
아직 정확히 이곳에서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참 멋있는 공간이었다. 작품이 걸려있었고, 작은 테이블이 있어 회의하기 정말 좋은 공간이었다. 이 곳은 이렇게 세미나나 회의를 위하여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니... 앞으로도 많이 애용해야 할듯...^^

순서는
김정희원 님의 발표
이후 회의일정 계획
작가들의 작품 토의
로 진행되었다.


먼저 김정희원님의 "Blogging Basics"라는 주제로 블로그에 대한 이해와 블로그와 미니홈치의 차이 등을 설명하여 주었다. 또한 작년 진행으로 참여하였던 넥스트제너레이션 포럼에 대략적 설명과 그 행사에서 선정하였던 블로그 top 30을 간략하게 소개하며, 선정과정과 그 공통점을 설명하여 주었고, 이어서 세계적인 블로거의 블로그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어서
최영준님이 일찍 가셔야 한다고 하셔서
다음 회의일자를 잡았다...
다들 너무 바쁘셔서 조금 힘들었지만.
10월 1일 토요일 오후 9시로 결정하였다...
이날은 회의 후 간단한 음주와 함께 블로그 전시팀의 단합을 도모할 것이다...

그리고 바로 최영준 작가의 작품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지난번 시도했던 러브바이러스라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시켜 진행하는 것으로 하였다.
블로그 전문사이트에서 집을 짓고 하였을 때 기술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독립블로그 운영시에는 약간의 경비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고민하여야 할 부분은
사전에 미리 대필자(모니터요원)그룹과 참여그룹(의뢰자)을 모집하여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그 다음 문수성 작가의 작품.
많은 논의가 진행된 시간이었다.
재미있는 작업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와
혹여 사이버테러를 당하게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었다.
작가는 스크랩만으로 소설속 미니홈피를 제작하여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여러 제기된 사항을 작가가 고려하고 진행한다면
무엇보다 재미있는 작업이 되지 않을까한다.
작가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사용하고 싶다고 하였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블로그가 아닌 까닭에 블로그에서 이러한 작업을 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하였다..
이후 작업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기다려진다.

그후 양아치 작가의 작업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양아치작가는 먼저 기획서에 쓰여진 자신의 작업내용에 대해 의견을 달았다...
그래서 감을 잡기 조금 어려워 기획자가 다소 임의적으로 기술했다고 답변하였다...
아마도 양아치 작가가 기획자에게는 다소 어려운가 보다...
사실 양아치 작가는 이름과 걸맞지 않게 너무나 점잖다...

블로그와 사진을 결합한 블로그.필름의 작업을 진행하겠노라고.
주안의 곳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어 가상의 이야기를 펼치는데,
아마도 주안에서 사랑이 일어나는 '주안의 바람'이라는 가상이야기가 제기될 것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소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하였다..
작업의 내용에 기획자도 출연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현시대미술발전모임에 대항 이야기를 들었다.
현시발모는 모임의 작가들과 미술치료사가 연계하여 릴레이 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작가들의 작업을 보고 미술치료사가 그에 대한 판단과 표현을 하면, 다시 작가가 이를 피드백하여 재작업하는 과정을 계속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모든 작가가 너무 흥미로운 주제를 보여주어
무엇보다 기대된다...

오늘 회의에 고창선 작가는 전시설치 과정에 사고가 생겨 급작스럽게 전시장으로 가야해서 참석하지 못하였다.
작가의 작업은 복권프로젝트와 지루함속의 로딩아트라는 재미있는 작업을 펼칠 것이라는 설명을 해주었다.

진행하는 과정 중에
김정희원 님이 의견을 주어 더욱 유익하였으며,
계속 제기되는 불투명한 웹환경이 빠른 시일내에 확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또한 이러한 진행과정 중의
이글루스라는 블로그 전문사이트의 협찬을 받아 진행할 것을 염두하고,
9월 28일에 허진영이사를 만나기로 함을 작가들에게 알려주었다.
이날 블로그 전시가 가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기술지원 및 기타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사무국의 두분은 토요일이라는 휴무중에 블로그 전시의 대한 이해와 사무국과의 연계를 위하여 참석하여 주셨다.

또한 이날 장소를 협찬하여 준 조성지 님과
발표와 자문을 아끼시 않아준 김정희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by 빨간씨 | 2005/09/27 09:51 | 진행과정 | 트랙백(3)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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